호이는 굉장히 쉽고 간결한 툴이지만 이전까지 세상에 없던 프로덕트인 것 같아요!

할 일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극대화되어 있으니까 스타트업 PM부터 PO, 팀장의 위치에 계신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Dec 07, 2023
호이는 굉장히 쉽고 간결한 툴이지만 이전까지 세상에 없던 프로덕트인 것 같아요!
팀스파르타는 다양한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어요. 대표 부트캠프 중, 항해99 전환 PM 이유나님을 만나뵈었습니다! 프로덕트 전환 PM은 디자이너, 개발자님들과 소통해야 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팀스파르타는 기능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디자이너, 개발자님들과 자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디자이너, 개발자님들이 현재 어떤 일의 진척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경우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호이를 통해 오늘 할 일 확인하여 메이커님들이 지금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해요! 유나님의 PM으로서 하루, 지금 시작합니다 :)

팀스파르타 전환 PM은 어떤 일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팀스파르타 항해99 전환 PM 이유나입니다.
항해99는 개발자, PM 등 IT 직무의 취업과 커리어 성장을 목표로 하는 부트캠프 서비스인데요. 여기서 전환 PM은 사이트에 진입한 고객들이 저희 서비스의 가치를 느끼고 경험하면서 결제를 결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을 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게는 랜딩 페이지의 카피 작성이나 퍼널 개선부터 크게는 서비스의 운영 방식이나 커리큘럼 그로스까지, 항해99가 시장에서 계속 사랑받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게 되는 게 항해99 전환 PM의 일인 것 같아요.

호이 사용하기 전에 오늘 할 일들을 어디에 리스트업하고 체크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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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슬랙 채널에 할 일을 리스트업하고, 개인적으로는 다이어리에 수기로도 할 일을 작성해 가며 관리했었어요. 저희 팀스파르타는 팀 별로 슬랙 채널에 매일 오늘 할 일 스레드가 생성되고, 그 타래로 팀원들이 그 날의 할 일을 작성하는 것이 기본적인 할 일 관리 방식이었는데요.
이 방식은 한 눈에 다른 팀원들의 할 일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각각의 할 일에 대한 가독성도 낮고, 구체적으로 나의 할 일을 '관리'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어요. 할 일을 관리한다는 건 실제로 그 일을 '했다', '안했다' 사소하게 체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타임라인 별로 언제 무엇을 할지 정하기도 하면서 내 리소스를 얼마나,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잘 쓸지 계속 고민하는 일인 것 같아요.
이렇게 완수해 나간 일들이 결국에는 내가, 나의 팀이, 우리 회사가 목표로 하는 지점에 닿게 되니까 할 일 관리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슬랙 스레드로는 이런 것까지 아우르기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사소한 체크부터 우선순위나 타임라인 설정까지 매번 스레드를 수정하면서 관리를 해야 하니까요. 저는 그 단점을 보완하려고 따로 다이어리에 수기로 할 일을 작성했던 것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호이는 제가 생각한 '할 일 관리'에 최적화된 툴이더라고요. 일단 호이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UI가 아주 큰 장점인데요. 할 일을 작은 태스크 단위로 하나하나 작성하고 엔터를 치면 바로 리스트업 되는 게 아주 간편해요. 그런데 그 일에 대해 세부적으로 코멘트를 달거나 시간/우선순위 들을 따로 설정해 줄 수도 있으니까 할 일에 대한 관리도 매우 쉬워졌습니다. 또 저는 한 일을 체크하는 기능과 일을 다음 날로 옮길 수 있는 기능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그 날 다 하지 못한 일은 보통 다음 날에 하게 되잖아요. 슬랙에서는 전날 작성한 스레드를 찾아찾아 올라가서 다시 복사하고, 붙여넣기 하며 관리해야 했는데 호이에서는 드래그 앤 드롭 한 번으로 할 일 업데이트가 끝나거든요. 할 일 관리에 드는 시간이 단축된만큼 진짜 할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PM으로서 호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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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은 협업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많고 다양한 편이에요. 또 일을 요청드리는 입장에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동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일을 할 예정인지 알고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도 호이가 매우 효율적인 툴인데요. 저는 호이의 '그룹 보기' 기능을 사용해서 같은 일을 하는 스쿼드 팀원들을 묶어 두고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분들이 각자 오늘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요. 내가 오늘까지로 요청드린 일들을 놓치지 않고 리스트업하셨는지 확인하기도 하고, 내일 요청드릴 일이 있는데 리소스가 충분하신지 엿보기도 한답니다. 혹시 놓치신 일이 있다면 할일에 대해 댓글을 달 수도 있어서 그 기능을 활용하기도 하고요.
 

PM으로서 호이를 사용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나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PM은 '팀'으로 묶여있지 않은 다양한 분들과 일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스쿼드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호이는 협업하는 분들의 할 일을 파악하고, 리소스를 산정하기에 매우 유용한 것 같아요. 다른 팀의 할 일 슬랙 스레드나 노션 페이지를 일일히 찾아보지 않아도 '그룹 보기' 한 번으로 내가 보고 싶은 팀원의 할 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또 이렇게 서로의 일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PM으로서 일이 더 잘 굴러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협업하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정말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도 호이가 일조해 주는 것 같습니다.

호이를 사용하면서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들이 있을까요?

호이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게 큰 장점이다 보니 더 빠르고 쉽게 할일을 작성할 수 있도록 '단축키' 기능이 생기면 좋겠어요! 할 일 앞에 시간을 쓰면 자동으로 시간이 입력된다거나, [중요]라고 쓰면 해당 태그가 자동으로 달리는 것 같이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가 있을까요?

호이는 굉장히 쉽고 간결한 툴이지만 이전까지 세상에 없던 프로덕트인 것 같아요. 그만큼 반가운 서비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할 일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극대화되어 있으니까 저 같은 스타트업 PM부터 스프린트, 스쿼드 등을 관리해야 하는 PO, 팀장 등의 위치에 있는 분들께서도 꼭 써 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 툴을 통해 스쿼드 관리가 더욱 간편해졌고, 구성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도 큰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또 호이가 아직 MVP로 시작해 몸집을 키워가고 있는 프로덕트이다 보니,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고 있고 또 정말 빠르게 반영해 주세요. 이런 점도 PM으로서 더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저는 PM으로서 '모두가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는 목표를 갖고 일하고 있는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는 제 할 일을 프로페셔널하게 관리하며 스스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계속 점검하고,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팀원들의 리소스를 체크해 '같이' 서비스의 몸집을 키워 나가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호이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호이가 더 고도화되는만큼 저의 PM으로서의 역량도 더 성장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호이,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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